2012. 8. 5. 21:18

런던올림픽 축구 4강전 대진표와 경기일정


영국 언론조차 두 번째 페널티킥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페널티킥에서도 경고까지 줄 필요는 없었죠.
고의성이 없었는데.

오늘 새벽 국내에서 벌어진 응원전.

그리고, 오늘 경기의 수훈갑은 우리 골키퍼 두 명.
홍명보 감독 얼굴이 말이 아니던데 푹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