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토요일부터 갑자기 더워져 열대야까지 겹치면서
아주 무더웠던 지난 1주일. 차갑고 시원한 음료들에 절로
손이 가는 시기입니다.
새우마요맛은 예전에 먹어봤는데 그간 안 보이다가
오늘 한정판으로 나온 거 보고 하나 집어왔지요.
이렇게 칵테일로 마셔도 좋네요.
여러모로 사이다가 생각나는 8월입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월 7일 `곤충의 날`을 맞이하여 나오는 거 (0) | 2021.09.06 |
|---|---|
| 식후 커피 한 잔과 탄산음료는 소화제 (0) | 2021.08.23 |
| 여름철 주말 야식으로 족발과 시원한 비빔면 (0) | 2021.08.20 |
| 특이하게 만두피가 어묵인 만두 (0) | 2021.08.13 |
| 스파게티 파스타 원가 분석 (0) | 2021.07.25 |
| 장마 끝나고 점점 더위지는 삼복 시기 오늘의 점심메뉴 `밀면` (0) | 2021.07.23 |
| 커피원두 로스팅 후 가장 맛있는 시기와 기간 (0) | 2021.07.22 |
| 뜨거운 아메리카노 커피와 차가운 크림 도넛 (0) | 2021.07.1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