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4. 15:23
오늘 점심으로 잔치국수 한 그릇
2021. 11. 24. 15:23 in 가장 행복한 식객
어쩐지 이상하게 며칠 전부터 잔치국수가 땡겨서 먹고 싶더라니
멸치를 우려낸 국물 한 모금 삼키면 혀를 맴도는 감칠맛이 일품.
그런데 11월 들어서 시장에 두부도,
이 잔치국수도 가격이 다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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