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8. 18:03

잘 준비를 마친 곰

불어터진. .

'이제 자러 가볼까',

"씨 유 넥스트 스프링~"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료를 채워주시오~!  (0) 2022.01.03
가방을 열었더니  (0) 2021.12.13
바람에 날려온 낙엽. .?  (0) 2021.12.02
상팔자. .  (0) 2021.11.29
낙엽이 길에 뒹구는 11월 셋째 주말  (0) 2021.11.21
단풍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11월 중순  (0) 2021.11.16
기사식당  (0) 2021.11.14
쫌만 더 참으면 돼!  (0)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