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 20:23

바람에 날려온 낙엽. .?

이 아니고 군만두~

누가 흘렸지?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근처 동네 작은 커피점  (0) 2022.03.21
설 연휴의 한적한 오후  (0) 2022.01.31
사료를 채워주시오~!  (0) 2022.01.03
가방을 열었더니  (0) 2021.12.13
상팔자. .  (0) 2021.11.29
잘 준비를 마친 곰  (0) 2021.11.28
낙엽이 길에 뒹구는 11월 셋째 주말  (0) 2021.11.21
단풍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11월 중순  (0)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