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6. 18:16

대학 자율이란 말과 여가부에 이어 교육부도 폐지

꼭 이런 말로 포장을 하는데 대학자율은 무신~. . 걍 등록금 인상이지.

앞으로 한 학기에 천만원 갑니까. 이젠 소 팔아도 안되고 집을 팔아야

대학가는 세상 도래할 듯.

여가부도 폐지하고 교육부도 폐지하면 도대체 뭘 우짜자는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깝니다.

지들이 했던 공약들을 빛의 속도로 부리나케 폐기

애초에 이런 공약들은 그럼 왜 했대?

"공약이 뭐 다 그런거 아닙니까?!"

 

벌써부터 쉬운 해고, 주 52시간과 최저임금폐지 운을 띄우는 언론

이렇게 되면 노동 근무시간은 얼마나 늘어나고, 월급은 얼마나 깎이게 될까. 중대재해법까지. . 관련해서 읽다보니 공감가는 글. 홍준표 지지자입니다. 박제된 몸이기도 하나 이재명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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