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0. 14:04
호밀빵에 바질 소스 발라먹기
2022. 5. 20. 14:04 in 가장 행복한 식객
먹기 좋게 자른 호밀빵과 바질. . 패스토?
얼었다가 살짝 녹은 바질은 색깔이 녹색입니다.
버터나 치즈보다 한결 빵에 바르기가 편하네요.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 단팥크림빵과 체다치즈
한 장도 이리와라. 특이한 향과 함께 맛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를 갈아넣은 시원한 열무김치 (0) | 2022.05.25 |
---|---|
날씨 좋은 해운대에서 브런치 (0) | 2022.05.24 |
야식으로 먹는 비빔면 (0) | 2022.05.21 |
[1분만] 돈까스와 떡볶이 (0) | 2022.05.21 |
간만에 해운대에서 소고기 국수 (0) | 2022.05.19 |
과테말라 SHB 커피원두 안티구아, 후에테낭고 (0) | 2022.05.13 |
새로나온 비빔면 2종류 (0) | 2022.05.13 |
소스 얹은 돈까스와 치즈 롤까스 (0)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