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오후 오랜 만에 부추와 홍합들어간 지짐.

맵싸한 맛이 느껴지는거 보니 고추도 들어갔나 봅니다.

먹기좋게 가위로 잘라서 따끈할때 간장찍어 먹는 부추전.

간장에 살짝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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