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5. 15:09
뭔가 일이 벌어졌던 장소
2022. 9. 5. 15:09 in Photo 속에 담긴 말
길을 가는데 새 깃털이 좀 많이 떨어져 있길래 보니
아마도 여기서 비둘기가 길냥이한테 습격을 당했나 봅니다.
깃털좀 뜯겼네. . 감식결과(?) 혈흔은 보이지 않았는데 잡혀서
끌려갔나, 도망쳐 달아났나. 여러군데 놓여진 사료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괴기가 먹고 싶었나보군.
니가 그런 건 아니지?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모기 퇴치하는 3종 세트 (0) | 2022.09.17 |
---|---|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미네랄` 비누와 샴푸 (0) | 2022.09.14 |
이번 추석에 얻은 것들 (0) | 2022.09.09 |
길가에 비치된 소화기 (0) | 2022.09.08 |
날아가는 모기를 보고 파리채를 휘두르니 (0) | 2022.09.01 |
낮잠 퍼질러 자고있는 길냥이 두 마리 (0) | 2022.08.22 |
시원한 바다 사진들 (0) | 2022.08.04 |
흑모기 출현 경보! (0) | 202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