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공동주택에는 소화기를 비치해야 했고,
몇년 전 노후된 소화기를 전부 교체하기도 했는데
일반 다세대 주택이 있는 거리를 걷다보니 이렇게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은 CCTV와 비상벨. 90년대 후반까지 여긴
가로등도 없어서 밤에는 깜깜하던 곳이었습니다.
일정 거리 간격으로 다른 곳에도 비치되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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