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6. 23:16

윤석열이 건드린 역린, 곳곳에서 지지율 다시 20%로 대폭락

감 사과로 윤석열 박살낸 정청래 최고위원, 사과

없는 도어 스테핑과 분노한 박지원의 한마디.

말장난 거짓말 정권에 시민들이 내린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