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6. 18:02

벡스코 11월 말 하반기 부산 국제 식품박람회 #4

쫀드기, 곤약으로 만들었습니다.

찰보리 쫀드기도 있는데 암튼 쫄깃~합니다.

우와~, 벌집

눅눅함이 웬말이냐, 바삭한 식감의 진짜 맛있는 건빵

갓 튀겨낸 김부각, 방금 만든 따뜻한 맛의 차원이 다릅니다.

수제 떡갈비

옆에는 편육인데 닭발 편육도 있네요.

 마요네즈 찍어먹는 아귀포.

유자주인데 위에 나온 아귀포를 안주 삼아도 딱이겠군요.

말린 감귤칩, 한라봉과 청귤도 있어요.

포장 쌀국수

각종 즉석국들도 즐비합니다.

큐브 치즈

얼려서 먹으면 아이스크림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