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행동과 연초의 정국판세
이제 설날 연휴가 지나고 한파가 끝나면 곧 2월과 입춘이 옵니다.
하지만 춘래불사춘이라고 봄이 와도 온것 같지 않을까 한숨나옴.
대구에 이어 여기는 춘천에 붙은 현수막.
KBS 홍사훈 기자가 적절한 시점에 큰 거 하나 터뜨렸죠.
이미 10여년 전에 금융감독원도 다 알고 있었으면서~
자본주의의 기본과 시장경제 원리 무너진다. 윤석렬과
국민의힘이 그동안 해왔던 말, "떳떳하면 수사받으면
되잖아?",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어야!"
공격모드로 전환, 가 봅시다!
공감 백만배 일침. 박근혜때 담배값 올렸으니
지금은 주류세로 술값 올리는데 소주는 차마
못 올리나?
서울시 교통요금 인상도 같은 맥락, 윤석렬이나 오세훈이나.
이것도 서민들의 건강을 위해 걸어다니는 걷기 운동을 장려?
여기에 더해 이 추운 겨울 `난방비`는 안녕하십니까!
사람들은 직접 겪어보고, 코 앞에 닥쳐야. .
코로나19는 세계 7번째로 누적 확진자 3천만명 돌파.
외신조차 윤석렬을 까는 신랄한 만평.
아래 빠진 거 하나, 일본이 원하는대로
해주기. 이게 제일 큰 문제로 보이는데.
설마했던 전쟁위기마저 모락모락.
이런 판국에 여당은 약육강식의 싸움판이된 동물의 왕국.
지금 누가 대통령인지. .
김건희한테는 검찰 소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물어보지도 않는 기레기들.
돌아서는 2찍과 중도층.
그들만의 `술판` 리그.
상식의 궤도를 완전히 벗어난 인간들이 즐비한 정권.
철수야~, 본인 말대로 손가락 잘라야 안되겠나?
이게 다~
끝으로 태세전환의 역사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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