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4. 15:27

현수막 행동과 연초의 정국판세

이제 설날 연휴가 지나고 한파가 끝나면 곧 2월과 입춘이 옵니다.

하지만 춘래불사춘이라고 봄이 와도 온것 같지 않을까 한숨나옴.

대구에 이어 여기는 춘천에 붙은 현수막.

KBS 홍사훈 기자가 적절한 시점에 큰 거 하나 터뜨렸죠.

이미 10여년 전에 금융감독원도 다 알고 있었으면서~

자본주의의 기본과 시장경제 원리 무너진다. 윤석렬과

국민의힘이 그동안 해왔던 말, "떳떳하면 수사받으면

되잖아?",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어야!"

공격모드로 전환, 가 봅시다!

공감 백만배 일침. 박근혜때 담배값 올렸으니

지금은 주류세로 술값 올리는데 소주는 차마

못 올리나?

서울시 교통요금 인상도 같은 맥락, 윤석렬이나 오세훈이나.

이것도 서민들의 건강을 위해 걸어다니는 걷기 운동을 장려?

여기에 더해 이 추운 겨울 `난방비`는 안녕하십니까!

사람들은 직접 겪어보고, 코 앞에 닥쳐야. .

코로나19는 세계 7번째로 누적 확진자 3천만명 돌파.

외신조차 윤석렬을 까는 신랄한 만평.

아래 빠진 거 하나, 일본이 원하는대로

해주기. 이게 제일 큰 문제로 보이는데.

설마했던 전쟁위기마저 모락모락.

이런 판국에 여당은 약육강식의 싸움판이된 동물의 왕국.

지금 누가 대통령인지. .

김건희한테는 검찰 소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물어보지도 않는 기레기들.

돌아서는 2찍과 중도층.

그들만의 `술판` 리그.

상식의 궤도를 완전히 벗어난 인간들이 즐비한 정권.

철수야~, 본인 말대로 손가락 잘라야 안되겠나?

이게 다~

끝으로 태세전환의 역사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