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8. 12:45

오늘의 점심메뉴, 새로 나온 전주비빔라이스버거

예전에 햄버거를 자주 먹을때 여러번 맛본 라이스 버거.

이번에 지명과 비빔 타이틀을 달고 재출시되었습니다.

비오는 주말을 앞두고 날씨 좋은 주중에 점심으로 먹는

햄버거 세트. 예전에 오징어게임 버거세트는 음료수를

커피로 변경하는게 안됐는데 이건 추가 요금 지불하고

바꿨습니다. 이 집 아메리카노 참 괜찮습니다. 버거도

버거지만 여기 감자튀김도 먹고, 커피 마시러 왔음.

비빔밥에는 고기와 야채보다 계란이 핵심이죠.

찰진 밥에 바삭함이 느껴지고, 좀 달작지근한

매운맛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