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0. 19:51
새로 구입한 몽당연필 끼우개 깍지 대롱
2023. 5. 20. 19:5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짧아진 연필을 끼워쓸 수 있는 걸 대충 찾아 한동안 잘 쓰고 있던 끼우개들.
하지만, 오래 계속 사용하다 보니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다들 균열이
생겨서 갈라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하나 사 두었던 은색 알루미늄 끼우개도 있는데 연필 형태와 굵기를
가리지 않고 모두 끼울 수 있지만 단점으로 재질이 매끄러운 표면이라 글을
쓸때 미끌거리는 게 상그럽더군요.
그래서 새로 구입한 깍지 대롱, 금색과 진한 회색입니다.
이 제품은 장점이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고, 또한 형태나
굵기가 다양한 여러 연필들을 모두 끼워 쓰는게 가능해요.
거기다 손으로 잡는 부분에 미끄러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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