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3. 15:35
실록이 우거지는 싱그러운 5월 하순
2023. 5. 23. 15:35 in Photo 속에 담긴 말
사시사철 자주 찾는 동네 공원입니다.
봄에는 벚꽃, 여름엔 그늘, 가을엔 단풍, 겨울엔 추워서 잘 안 가는 곳이죠.
운동 기구가 더 늘어났네요.
구름 한 점 없는 날씨가 너무 좋은 5월 하순입니다.
우리 동네 산책 코스.
물이 너무 깨끗합니다.
계곡을 따라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물.
맛있게 보이는데 먹어도 되는건지는 모르겠고, 버섯에 대해 공부를 좀 할까. .
물 나오는게 아주 시원하고, 차가우며 맛있습니다.
철봉에서 턱걸이 10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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