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 2012년의 사자성어가
擧世皆濁
이고, 오는 해 2013년의 사자성어가
除舊布新
이라던데, 이런 건 누가 정하는건지...
이 참에 새해 사자성어로는 이런게 어울리지 않을까.
鼠往酉來
이건 다른 말로 하자면
雪上加霜
이라고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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