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BIFF 2023 `달짝지근해` 야외무대인사

오늘은 어제와 달리 가을철 특유의 구름이 조금 끼었는데 날씨는 너무 좋지만

갑자기 추워져 겉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불과 2~3일 전만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기온이 많이 떨어져 적응이 안 되네요. 하필 오늘부터 버스비도 오르고.

시간이 안맞아서 `발레리나`는 못봤고, `달짝지근해`부터 구경했습니다.

오늘은 점심때부터 사람들이 어제보다 많아 무대 앞자리는 꽉 찼습니다.

출연진 배우들이 입장했습니다.

입장 순간 쇼츠 영상

유해진 배우부터 관객들에게 인사합니다.

두 번째로 인사하는 김희선 배우.

한선화 배우 인사 차례.

다음 작품 `비질란테` 오픈토크는 시간 간격이 좀 있어서 잠시 햇빛 쐬러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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