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가 먼저 나와서 티셔츠 자랑을 합니다.
이미지들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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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이 모두 입장해 오픈토크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주윤발 배우 입장 쇼츠 영상.
영화제 첫날 관객 행사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
영화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의 반요명 감독.
맨 오른쪽은 아주 매끄러운 통역진행 담당입니다.
다양한 질문의 뜻깊은 오픈토크가 끝나고 객석을 향해 셀카 찍는 주윤발 배우.
이어지는 포토 타임입니다.
직후에 바로 진행된 핸드 프린팅 행사,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꾸욱~
저기에 글씨를 적는것도 힘들다고 관계자가 설명을 해주네요.
그래서 한 번은 연습을 하고 두 번째 적습니다.
배우 인생에서 핸드 프린팅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마지막까지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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