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너무 좋은 오후인데도 바람이 쌀쌀합니다.
영화 `보호자`의 박성웅과 김준한 배우가 출연한 야외무대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우성 감독과 김남길 배우도 왔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박성웅, 김남길 두 배우는 8년 전 영화제 때 해운대 백사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바가 있습니다.
정우성 감독에 대해 디스(?)로 시작해 칭찬으로 마무리
정감독은 저녁에 열리는 GV에는 참석한다고 합니다.
사람들 많이 왔네요.
가을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의 10월 초.
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무뢰한` 김남길, 전도연, 박성웅
앞서 `주바안`의 무대가 길어져 예정보다 시간이 좀 지체되어 이어진 영화 `무뢰한`의 출연배우들입니다. 주연 배우는 김남길, 박성웅. 여기서 박성웅씨는 형사 역할을 맡았나 봅니다. 오승욱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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