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귤을 사러 가보니 앞쪽에 좀 작은 귤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작은게 맛있다는 말도 있지만 왠지 가격대가 비싸보여 그 뒷쪽을
보니까 좀 더 큰 것들 한 상자가 오히려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 큰 걸로 구입했는데 다행히 달고 잘
익어서 맛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제품명이 `귤로장생`
반응형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온이 회복되는 휴일에 따뜻한 고구마라떼 (0) | 2023.11.19 |
---|---|
추운 주말야식, 두부 계란 열라면 (0) | 2023.11.18 |
소고기 낙엽살 구이에 버섯죽밥과 두부 호박 된장국 (0) | 2023.11.16 |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이죠 (0) | 2023.11.15 |
소불고기 야채구이 (0) | 2023.11.13 |
추워지기 전 주말에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0) | 2023.11.11 |
아직 춥지 않은 주말에 버터 번 더블 치즈버거와 양념감자 (0) | 2023.11.10 |
입동을 앞두고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초코 케이크 간식 (0) | 20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