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8. 13:58

마지막 대사가 의미심장했던 드라마 `전우치`

한 번씩 구도를 잡아주는 먼 배경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눈 위를 엑스트라들이 돌아댕기기까지.

 

 

마지막 전우치가 했던 대사가 지금 우리 사회와 일부 인간들에게 해당되는

 

심오한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전우치가 필요한 세상이 아닐까.

 

오도일이관지~!

 

 

장풍을 어디다가...

 

장풍 날릴 인간들은 따로 있지~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