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하든 일단 전혀 눌러붙지 않아서 굽기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노른자가 탱글탱글한 계란구이와 떡갈비 두 개썩
야채 듬뿍 소불고기 전골
고기산적 형태의 떡갈비
햄과 계란
고대로 접시에 이동
두부까지 노릇하게 잘 구워집니다.
사각 주물 후라이팬으로 볶음밥을 해보니
계란이나 두부구이부터 떡갈비, 고기산적 등의 굽는 요리가 전혀 눌러붙지 않고 정말 잘 돼서 흡족했는데 볶음밥은 어떨까 싶어 또 해봅니다. 일단 야채 볶음밥과 김치 볶음밥 둘다 식용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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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새 주물 후라이팬
아메리카노에 조금씩 넣는 설탕을 담은 용기가 비어서 짱박아 재어둔 설탕 1Kg짜리 새 포대를 구석에서 꺼낼려고 허리숙여 낑낑대고 있는데 순간 눈에 들어온 손잡이가 보여 '이거 혹시. .'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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