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30. 12:29
흐리고 황사가 남아있는 3월 말의 마지막 주말
2024. 3. 30. 12:29 in Photo 속에 담긴 말
날씨가 흐렸다 해가 보였다 반복하는 주말 아직 황사가 남아 있습니다.
육안으로 봤던 것과 사진이 차이가 좀 나는데
눈으로 봤을때는 뿌연 황사가 더 뚜렸했었고,
구름도 있지만 날씨는 맑은편인데 어쨌든 4월
선거 때까지는 당분간 마스크를 써야겠습니다.
기존 아파트 건물들 철거 이후 아직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 전입니다.
여기는 벌써 벚꽃 만발한 모습.
어느새 꽃피는 봄이고 4월입니다. 에이프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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