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31. 17:18
3월 말 ~ 4월 초의 봄풍경
2024. 3. 31. 17:18 in Photo 속에 담긴 말
이제는 완연한 봄이라 날은 안 추워도 황사가
남아있고, 흐린 날씨의 3월 마지막 날입니다.
동네 어딜가나 벚꽃이 활짝 피어서 하늘만 푸르고 맑았으면
사진이 보다 더 잘나왔을텐데 찍으면서 좀 아쉬웠습니다.
체육공원 약수터 가는 등산로 계곡
근처에 있는 교정 정문에서 한 컷
아, 맞다. 오래 전에 이 원이 씨름하던 곳.
장소는 그대로지만 너무 많이 변한 교정 모습입니다.
여기 다닐 때는 오로지 허허벌판처럼
누런 황무지의 운동장이었는데 이젠
육상 트랙에 농구코트와 강당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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