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4. 22:43

오늘은 고구마 사서 쪄먹기 좋은 날.

무슨 이유라도.. 잉~? 이유는 없숍니다..

그냥 그렇게 정하면 되는거입죠.


언젠가 고구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한 이후로

한동안 고구마는 잊고 있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무언가가 찾아오는 법이나 때도 있는가 봅니다.

 

다만, 한 가지 그래도 내가 돈을 주고 사야 한다는 거.

까짓거 오랜 만에 보는 고구마 한 상자 구입~!

황토 흙이 묻어 있는 밤고구마입니다.

크기가 큰 것도 있지만 보통 아담한데 몇 개 꺼내서 씻은 다음

찜솥에 넣고 찌면서 기다리는 동안 시간이 흘러 접시에 담았습니다.

껍질을 벗기니 노란색 고구마가 맛있어 보입니다.

내 몸을 살린다는 고구마. 아침에 먹으면 더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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