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3. 16:21

영화 '스타워즈(Star Wars)' 차기작 에피소드 7은 영국서 촬영

AP통신의 11일자 보도에 의하면 루카스필름의 캐서린 케네디 회장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Ⅶ'을 영국에서 제작하기로 영국 재무부와 합의에 근접했다고 지난 9일 언급했습니다. 원래 애초에 총 9편으로 구상되었던 '스타워즈' 씨리즈 중 일곱 번째 에피소드는 '스타 트렉'의 J.J.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오는 2015년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2년 40억 5천만 달러에 조지 루카스로부터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월트 디즈니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새롭게 정비해 2015년부터 매년 신작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루카스필름은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스타워즈 시리즈 6편 모두 "영국의 저명한 스튜디오인 엘스트리, 셰퍼턴, 리베스덴, 일링, 파인우드 등에서 촬영됐다"면서 "우리는 스타워즈 신작을 다시 영국에서 제작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워즈 7'은 가슴 아픈 상태로 끝난 지난 2005년 '스타워즈 3 - 시스의 복수'가 개봉된지 10년 만에 나오게 됩니다. 그때 2000년대 중반엔 스타워즈 씨리즈 말고 무간도와 해리포터도 과거로 가는 게 일시적인 유행이었죠.


이제는 요다도 없고,

마스터 콰이곤과 오비완도 없는데...

스카이워커 집안에 새로운 후손이 등장하는건지

과연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리고 다크포스는 또 누구?

이번 신작은 SF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J.J. 에브람스 외에도 오스카상 수상자인 마이클 안트가 대본 집필을 맡을 예정이고, 루카스도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를 맡아 이번 에피소드를 포함 향후 3편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제작을 도울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거기다 루카스필름은 이번 '에피소드 7'을 시작으로 '에피소드 8'과 '에피소드 9'까지 3편을 향후 2~3년마다 한 편씩 내놓을 예정이라고 하니 스타워즈 팬들은 이보다 좋을 수 없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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