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1. 15:56
놀라우리만치 정확하게 내다 본 예견
2013. 11. 11. 15:56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건 꿰뚫어봤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권력을 가졌으되 힘을 쓰지 않는 것과 마구 남발하면서 휘두르는 것은 칼이
칼집에 넣어져 위엄을 내 보이는 것과 칼을 빼서 마구 휘두르는 것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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