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3. 16:03

숲길 나무데크 도보다리 공사 진행과 겨울철 약수터 풍경

매주 주말 전후로 한 번씩 가는데 지난 번에

갔을땐 금속 골조가 거의 완성 단계였습니다.

한 주가 지나 이번엔 공사가 좀 더 진척되고 있습니다.

나무데크가 설치되기 시작하네요.

이르면 다음 주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그 좁고 다소 불편했지만 아늑했던 샛길이 없어지니 기분이 좀 묘합니다.

지난 주 며칠 추웠다가 다시 기온이 올라 포근해진 12월 하순

약수터 겨울철 풍경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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