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특유의 분위기답게 땅에 떨어진 낙엽과 앙상한

가지가 드러난 나무들 숲속 사이로 파랗게 보이는 하늘

신기하게 딱 12시 전후로 기상과 날씨가 달라지는 하루입니다.

세차게 불던 바람이 점심시간 시작과 함께 그쳤습니다.

약수터에 운동하러 온 사람들.

설날 명절 연휴 1주일 남은 이제부터

한파는 물러가고 기온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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