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이런 모습을 못 봤는데
어제부터 춥기는 좀 추운가 봅니다.
그래도 여기는 심리적으로 안추운 지역.
일단 좀 움직이다 보면 별로 안 춥습니다.
오늘 옷을 좀 껴입었더니 땀이 나려고.
반응형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덮힌 경복궁 (0) | 2024.12.28 |
|---|---|
| 숲길 나무데크 도보다리 공사 진행과 겨울철 약수터 풍경 (0) | 2024.12.23 |
| 12월 동지 겨울의 바닷가 백사장 갈매기 (0) | 2024.12.22 |
| 설원을 수놓은 써클 문양들 (0) | 2024.12.18 |
| 신기한 책장 접기 (0) | 2024.12.17 |
| 그림자를 이용한 예술 (0) | 2024.12.16 |
| 약수터 가는 산행 길에 한창 공사 중 (0) | 2024.12.12 |
| 거미줄에 걸린 모기 (0) | 2024.12.11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