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슨 혜성 꼬리먼지에 지구가 들어가게 되면.
NASA reports Comet ISON dust trail to bring unusual meteor shower to Earth
December 27 2013
Veteran meteor researcher Paul Wiegert of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has been using a computer to model the trajectory of dust ejected by Comet ISON, and his findings suggest that an unusual meteor shower could be in the offing. “For several days around January 12th, 2014, Earth will pass through a stream of fine-grained debris from Comet ISON,” says Wiegert. “The resulting shower could have some interesting properties.
According to Wiegert’s computer models, the debris stream is populated with extremely tiny grains of dust, no more than a few microns wide, pushed toward Earth by the gentle radiation pressure of the sun. They will be hitting at a speed of 56 km/s or 125,000 mph. Because the particles are so small, Earth’s upper atmosphere will rapidly slow them to a stop. “Instead of burning up in a flash of light, they will drift gently down to the Earth below,” he says. Well, folks are already noticing “strange” things happening in our skies.
번역 스타트~.
베테랑 유성 연구가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Paul Wiegert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아이슨 혜성이 방출하는 먼지궤적을 모델화하여 유별난 유성우가 머지 않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했다. "2014년 1월 12일을 전후해서 며칠 동안, 지구는 아이슨 혜성으로부터 나온 미세한 입자 먼지 흐름을 통해 지나가게 됩니다. 그 유성우는 일부 흥미로운 속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Wiegert의 컴퓨터 모델에 따르면, 먼지 흐름은 극히 작은 먼지 입자로 이루어져 있고 몇 마이크론 너비에 지나지 않으며 태양의 부드러운 복사압력에 의해 지구쪽으로 밀려온다. 먼지 입자들은 56Km 또는 125,000마일의 속도로 부딪힌다. 입자들이 매우 작기 때문에, 지구의 상층 대기에서 빠르게 느려져 멈춘다. "번쩍거리며 불타는 대신에, 그것들은 지구 아래쪽으로 천천히 떨어지게 됩니다." 사람들은 이미 "이상한" 일들이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주목하고 있다.
<현재 미 대륙 전역에 떨어지고 있는 유성이나 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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