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IT 인터넷 보안의 문제점은 바로 이것

정부와 윗선들이 IT에 대한 인식과 보안의 개념이 없다는 거.

인력투자, 시설투자, 시스템 투자에 대한 인식이 거의 무개념 수준.

불조심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과 같은 것인데.

계속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의 무한 반복.

 

 

이미 개인과 기관이 대처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선  악성코드의 천국 대한민국.

 

 

악성코드 링크가 삽입된 서버가 최고로 많은 국가는 바로 사우스 코리아.

알고 보면 우리나라는 매우 엉성한 후진국이지.. 정권이 엉성해서...

 

원래 이런 뒷단속을 잘 해야 하는 것인데 이건 돈을 들여 해봤자 눈에도

잘 안띄고, 치적으로 내세우는 것도 안 먹히니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에

눈 먼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세금을 엉뚱한 곳에 쓰는 뻘짓의 무한 반복.

박정희 홍보 사업에는 다른 예산까지 끌어당겨 돈을 아끼지 않는다지?

그러면서 개인의 문제는 어디까지나 가족의 책임이고, 이런 IT 보안사고는

기업과 기관의 책임이라고 편하게 말하는 편한 정치인들과 관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