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6. 13:20

청년고용율 ↓ 만큼 청년실업율 ↑

경제는 성장을 하고 있다는데.. 누구를 위하여 파이는 커지나?

 

지금은 모든 것이 따로 국밥으로 겉도는 시대.

 

어제 대부분의 방송에서 다루었던 뉴스인데 올해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해결책은 당분간 계속해서 난망해보임. 그나마

이제 베이비 부머의 은퇴와 생산가능 인구를 포함해서

전체 인구가 향후 줄어드는게 다소 위안이 될 수 있을까.

 

 

그런데 내 생각에 2011년, 2012년은 통계 조작질을 좀 했을거 같애.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