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4. 13:17

방사능 내부피폭 조사 사진과 일본 지진

방사능 문제와 관련된 사안들을 죄다 은폐해 버리니 시간이

지날수록 무덤덤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죠. 신경 쓸 것도

많고 먹기 살기 다들 바쁘다보니. 그리고, 당장 죽거나 또 눈에

보이지도 않구요. 그런데, 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미시적인

영역을 보는 게 가능해졌다는 사실.

 

 

죽음의 재라면 플루토늄을 말하는 건지 하여간 체내에서

방사선이 세포핵을 가로질러 조사되는 순간의 사진입니다.

 

일본은 지진에 방사능에 참 산다고 욕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