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2. 15:31

어쩔 수 없는 어른들이 많은 나라

그전부터도 그랬지만 2013년부터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멘붕이

이어지는 세월의 연속... 이 나라는 이런 나라지요. 진실되지 못한

엉터리는 결국엔 다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요...

 

 

이런 말 많이들 합니다. ''어쩔 수 없다. 다들 그렇게 한다.''

나는 아니다!!!

 

 

대통령은 무신 대통령이고? 대통령 좋아하시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