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4. 00:22

이것들은 망발의 화룡점정을 찍는구마

송영선 “세월호 꼭 불행만은 아냐.. 좋은 공부?” 논란

같잖은 소리 좀 하지 마라. 공부를 그렇게 해서 아직도 대형참사를 반복하고 있나? 언제까지 공부를 해야하지?

이 판국에 공부 타령은... 도대체 저런 인간들이 끝도 없이 출몰하는 새누리당의 정체가 뭘까? 한마디로 역겨운 것들!!

 

 

지만원이는 한술 더 떠서 `시체장사`라는 표현을 써가며 세월호 참사가 거대한 불쏘시개로 사용될 폭동, 반란을 대비해야 한다며 5.18을 들먹이기까지.. 그래놓고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 반란이라고 떠벌림. 에라이~, 만원짜리 가치도 없는 놈아.

 

이에 파워트위터리안 레인메이커는(@mettayoon)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기억해두어야 할 이름들이 있다. 종북 좌파의 연극이라는 서승만, 시체장사라고 한 지만원, 좌파를 색출해야 한다는 한기호, 실종자 가족을 선동꾼으로 만든 새누리당 권은희, 차라리 잘됐다는 송영선... 이것들은 온전하게 죽지 못할 것이다”라며 분노했다.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이 한국과 국교를 단절해야 한다는 오선화. 그 말처럼 국교 단절해도 될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