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9. 15:09

글 제목을 못 정하겠음.

먼저 이번 어처구니 없는 일로 희생된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슬픈 나날에도 대통령특별지시는 하달됩니다.

선동은 나쁜 것이니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랍니다.

 

 

올해도 촛불은 계속됩니다.

 

 

일본의 한 전철 안 주간지 광고라는데 한국 침몰선 300명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게 한 박근혜의 대죄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언제는 `친일`

이라 지들한테 좋다더니. 일본의 지원을 거절했다고 해서 이러나..

하여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쪽발이들.

 

 

정부는 앞으로는 변명에 급급하고 뒤로는 입막음에 똥줄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