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31. 12:41

김어준 KFC #10, 세월호와 언딘의 욕망

역시 KFC.. 그 어디서도 말하지 않고 있는 `언딘`을 파고 드는구나.

언딘이야말로 모든 것의 핵심 연결고리. 민간잠수사들과 해군 UDT

동지회의 구조 잠수까지 막아놓고, 이제는 변명과 발뺌에 급급한데,

구조가 아니라 구난으로 가서 배 안에 300명 갇혀 있는 줄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