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9. 14:53

일부 기독교인들이 한심해 보이는 게

항상 일부라는 말을 빼놓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를 싸잡아 비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나 `안 그런` 분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받드 그러나, 하지만 어제 보았듯이 이러한

어디까지나 `일.부.` 기독교인들이 참 웃기다는 게.. 아니, 막말로 말해서 다른 사람들이

동성애를 하든, 뽕을 하든, 왼쪽으로 가든 도대체.. 도대체, 지들이 뭐라고 그렇게 나서서

마구 목청높여 비난을 하고서 심지어 물리적인 실력행사까지 하는건지 졸라 웃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