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0. 12:22

정치행태가 옛날로 돌아가니

덩달아 스포츠도 따라서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는갑다.

어쩌면 2000년대 초, 중반이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또

스포츠도 우리에게 기적과도 같은 행운이 아니었을지.

 

국민들에게 그런 줄 알라며, 가만히 있으라며 통제를 만사에

능사로 알아. 이러니 미래가 있을리 있나, 희망도.. 깜깜~하다.

앞에서 입으로만 그리고 선거 때만 국민, 국민하면서 굽실거릴

뿐이지 실제로 그저 관심있는 건 온통 기득권, 당권, 대권에다

학교재단 지배권뿐이겠지. 또 핵심을 찔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