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8. 11:00
뽕의 역사는 이어진다.
2014. 12. 18. 11:00 in Drama, Movie 리뷰
끈질긴 생명력의 뽕 2014.
음, 평범한 전원일기 마을에.
우즈벡 색시가 들어와 터줏대감 토종 과부하고 누가 더 쎈지 한 판 배틀?
뽕 하면 예전 길거리에 많이 나붙었던 이 포스터가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996 뽕. 여기에는 예지원, 최종원, 조형기, 최주봉 등 화려한 배역들이 포진.
한국 에로영화사에 빠질 수 없는 계보. 뽕 2는 강문영씨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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