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9. 10:57
419를 맞은 광화문
2015. 4. 19. 10:57 in 세상사는 이야기
세월호 침몰할 땐 병신같았던 공권력.. 광화문에서는 굉장히 일사분란하네.
겉과 속이 따로 노는 표리부동한 이구박퇴.
1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캡싸이신과 물대포 맞는 시민들과 유가족.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드러나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것이기에
유가족들을 때려 잡아서라도 덮어버리려고 하는거겠지.
419 혁명 55주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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