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7. 18:15

일본 북부 해안선 300미터에 걸쳐 10미터 상승

25일 아침 6시경 땅이 1m가량 솟아 오른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오후 5시에는 더욱 솟아올라 오후 6시에는 300미터에 걸쳐 10미터 높이까지 융기.

건물의 피해는 없으며 지진이나 화산 활동도 없다함. 26일부터 조사에 들어간 상태.

예전에 일본 모 공대 교수가 TV 출연해서 앞으로 큰 지진은 반드시 온다면서 했던 말.

난카이 트로프보다는 도쿄 직하 지진이 더 빠릅니다. 그 전에, 홋카이도에 큰 지진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