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 18:43

[김어준의 파파이스 #48] 세월호 의인과 성완종 미스테리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금요일 밤 11시
진행: 김외현, 김어준

1. 김어준 총수: "성완종 회장이 왜 표적이었나?"

2. 김동수 세월호 의인:

   "그런 위기 속에서도 서로 양보하던 그렇게 착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죽은 것이 더욱 마음 아프다."

3. 정청래 최고의원:

   "재보궐 선거는 야당의 정체성에 맞는 선거전략이 필요했다."

4. 이하 팝아티스트:

    "서울중앙지검, 박대통령을 풍자로 이하 작가 불구속 기소."

* 도서협찬

  [개발새발 예술인생](이하 지음, 썰물과 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