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0. 14:31
홍의장군 곽재우 의병장의 팔뚝
2015. 5. 20. 14:3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임진왜란 난세의 5인방, 도원수 권율과 김시민 진주목사가 빠졌음.
육지에서도 명량이 있었다면 그건 진주성과 화왕산성.
토르나 캡틴을 능가하는 팔뚝 함 볼랴?
심각한 상황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
이 분이 나오면 갑자기 시트콤 분위기가 남.
ㅋㅋㅋㅋ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주신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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