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 16:33
자몽 플래치노와 장미, 그리고 6월의 오후
2015. 6. 1. 16:33 in Photo 속에 담긴 말
6월의 첫 날인 오늘은 `의병의 날`입니다. ^^
거리에는 빠알간 장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 해운대 해수욕장도 조기 개장했습니다.
이런 오후에 마시는 자몽 플래치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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