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의 계절이 도래한 만큼 풍성한 식탁을 만드는데 '샐러드'가 쉽고도 좋은 도우미가 됩니다. 여러 야채들을 준비하여 잘 씻은 다음 그 위에 '소스'를 얹어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소스는 '오렌지 & 망고'. 올리브 오일 한 큰 술을 첨가해주면 더욱 좋아요.
또 다른 소스로는 '참깨 & 흑임자'. 흑임자는 검은 참깨를 말하는 거 임니.
거기에 '레몬 & 갈릭' 소스도 있구요, 갈릭은 마늘...
마지막으로 '녹차 요거트' 소스. 요거 참 맛있네요. 다양한 소스를 골라 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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