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2. 18:42

바람 부는 날, 해운대 백사장으로

바람이 부는 날 오후에 잠깐 해운대 바다 보러 갔다가 바람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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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좀 불어도 전혀 춥지않고, 한가로운 백사장 풍경에 잠시 휴식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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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도가 좀 칩니다. 처얼~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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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바닷물이 깊쑤키 들어와서 재빨리 3보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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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 반대편 달맞이 언덕 쪽에도 고층빌딩들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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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요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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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요트 발견. 잠수 기능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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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티파니다. 간만에 보는 티파니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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