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2. 17:19

오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바람은 좀 불지만 이런 바람조차 빤쓰입고 팔벌려 맞이하고픈 오후입니다.

그러면 누가 신고하겠져, 노출증 환자라고.. 풍욕을 하고 싶을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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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가보면 의외로 아이스 음료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아이스는 개인적으로 서리가 내리지 않는 오뉴월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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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순간엔 사람들이 없더니 사진찍고 나자

삽시간에 자리들이 다 찼습니다. 오데서들 오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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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를 주문하고 보니 한쪽에 이런 레고로 만든 장난감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커피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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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오른쪽은 갱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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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 오후에 따뜻한 카페라떼. 이렇게 마시다 식으면

아이스의 두 가지 맛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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